전주사랑의교회 기독부모세미나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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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부모세미나 후기>
스스로 결정하게 하고 그 방향이 하나님나라를 향한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는 그것을 돕는 부모이면 되고 또 그렇게 살아내는 부모이면 된다!
기대에 못 미치는 나의 아들을 억지로 끌고 가지 않아도,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천천히 나아가도 괜찮다라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의 계획대로 아이를 조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하는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처럼 실천하며 살아가는 동역자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기독, 부모, 따로의 삶을 살았었다 기독부모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우리 자녀들이 사교육없는 행복한 세상에 살수있게 작은 실천으로 꿈틀거릴거다~^^
기독부모 통합형 모델이 전주사랑의 교회에 잘 정착되고 발전하여 전북과 전국에 소문이 확산되어 영향력이 극대화 되는 은혜가 임하길 축복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샬롬~~
송대표님 강의 듣고,'이제 영성의 시대가 오지않을까?'’
어? 엄마의 말이 저렇게 중요한데,나는.,아이들 문제라기보다, 엄마가 변해볼게,'좋아요♡
급변하는 세상 속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틀에 맞춘 아이로 자라게 할 것인지, 세상 속에서 반짝이는 아이로 자라게 할 것인지. 기독부모로서 실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고, 안 심은데 안난다. '나는 오늘 아이의 마음에 무엇을 심었나?‘
기독부모 세미나를 통해 "기독&부모 "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대 중반이 되어버린 아들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세상 끝에서 하나님 만난 기분? ㅜㅜ 지금부터라도 기독부모의 정체성을 찾고 세워가는 부모가 되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독부모의 정체성과 좋은 일자리의 기준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어요. 자본주의가 아이를 키운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우리자녀를 자본주의에 맡기지 말아야겠구나.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절대적인 만족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줘야 겠구나. 생각하게 했습니다
기독부모의 4가지 유형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평소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좀 더 clear 하게 정리가 되는군요. 특히 '기독'과 '부모'를 둘 다 잘 수행하더라도 통합형과 분리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탁월한 분류법인 것 같습니다. 통합형으로 산다고 하면서도 분리형으로 산적이 많은 것같읍니다.어떻게 하면 더 통합형으로 살 수 있을 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태어난지 100일이 지난 아이를 나일강에 흘려보낸 모세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를 정글과도 같고 무한경쟁이 도사리는 불확실한 세상으로 어쩔 수 없이 떠나 보내야했던 어머니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이번주 수요일 메세지 및 찬양 내용 중 일부 입니다.
자녀의 나은 삶을 위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뒷바라지 하는 것보다는 나의 자녀를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흔들림 없는 기독부모요, 기독교사로 살아가는 부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1.내용적인 면에서 기독부모에 대해서 4가지로 말씀해주셨는데. 이해가 쏙쏙되었어요.
사실 자녀에 대한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잖아요. 중요한 내용을 누가 들어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해주시는 능력자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2. 자아성찰이 확~~~~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2번 기독 부모 ㅎㅎㅎ
어제 세미나 들은 후에 아마 많은 분들이 저처럼 돌아봤을 것 같아요.
3. 세미나를 통해 성찰해 봤으니,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할텐데^^; 그 방법은 각자 찾는 거죠? ㅎㅎㅎ
세미나를 통해 기독부모로서 스스로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현실을 마주하게되었습니다. ㅎ
<더 하고 싶은 말>
수요일내용인 기독부모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고 체화되어야나머지 강의를 삶으로 살아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ㅋ
자주 이런 세미나가 있었음 합니다
항상 좋은 교육과 세미나로 자극과 성장을 하게 해주시는 교회에 감사합니다~^^ 분명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뀔거예요~^^
노고에 감사드려요~~
기독부모님들 돌아가며,자신있고 관심있는 분야 나눠보면 좋겠구요. 막대기 하나는 쉽게 불이 꺼지겠지만, 모이면 가정과 교회, 사회에 빛을 발할것을 기대해봅니다
타인의 성공을 위해 기여하는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
훌륭한 세미나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결정하게 하고 그 방향이 하나님나라를 향한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는 그것을 돕는 부모이면 되고 또 그렇게 살아내는 부모이면 된다!
기대에 못 미치는 나의 아들을 억지로 끌고 가지 않아도,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천천히 나아가도 괜찮다라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의 계획대로 아이를 조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하는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처럼 실천하며 살아가는 동역자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기독, 부모, 따로의 삶을 살았었다 기독부모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우리 자녀들이 사교육없는 행복한 세상에 살수있게 작은 실천으로 꿈틀거릴거다~^^
기독부모 통합형 모델이 전주사랑의 교회에 잘 정착되고 발전하여 전북과 전국에 소문이 확산되어 영향력이 극대화 되는 은혜가 임하길 축복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샬롬~~
송대표님 강의 듣고,'이제 영성의 시대가 오지않을까?'’
어? 엄마의 말이 저렇게 중요한데,나는.,아이들 문제라기보다, 엄마가 변해볼게,'좋아요♡
급변하는 세상 속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틀에 맞춘 아이로 자라게 할 것인지, 세상 속에서 반짝이는 아이로 자라게 할 것인지. 기독부모로서 실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고, 안 심은데 안난다. '나는 오늘 아이의 마음에 무엇을 심었나?‘
기독부모 세미나를 통해 "기독&부모 "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대 중반이 되어버린 아들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세상 끝에서 하나님 만난 기분? ㅜㅜ 지금부터라도 기독부모의 정체성을 찾고 세워가는 부모가 되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독부모의 정체성과 좋은 일자리의 기준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어요. 자본주의가 아이를 키운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우리자녀를 자본주의에 맡기지 말아야겠구나.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절대적인 만족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줘야 겠구나. 생각하게 했습니다
기독부모의 4가지 유형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평소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좀 더 clear 하게 정리가 되는군요. 특히 '기독'과 '부모'를 둘 다 잘 수행하더라도 통합형과 분리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탁월한 분류법인 것 같습니다. 통합형으로 산다고 하면서도 분리형으로 산적이 많은 것같읍니다.어떻게 하면 더 통합형으로 살 수 있을 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태어난지 100일이 지난 아이를 나일강에 흘려보낸 모세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를 정글과도 같고 무한경쟁이 도사리는 불확실한 세상으로 어쩔 수 없이 떠나 보내야했던 어머니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이번주 수요일 메세지 및 찬양 내용 중 일부 입니다.
자녀의 나은 삶을 위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뒷바라지 하는 것보다는 나의 자녀를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흔들림 없는 기독부모요, 기독교사로 살아가는 부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1.내용적인 면에서 기독부모에 대해서 4가지로 말씀해주셨는데. 이해가 쏙쏙되었어요.
사실 자녀에 대한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잖아요. 중요한 내용을 누가 들어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해주시는 능력자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2. 자아성찰이 확~~~~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2번 기독 부모 ㅎㅎㅎ
어제 세미나 들은 후에 아마 많은 분들이 저처럼 돌아봤을 것 같아요.
3. 세미나를 통해 성찰해 봤으니,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할텐데^^; 그 방법은 각자 찾는 거죠? ㅎㅎㅎ
세미나를 통해 기독부모로서 스스로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현실을 마주하게되었습니다. ㅎ
<더 하고 싶은 말>
수요일내용인 기독부모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고 체화되어야나머지 강의를 삶으로 살아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ㅋ
자주 이런 세미나가 있었음 합니다
항상 좋은 교육과 세미나로 자극과 성장을 하게 해주시는 교회에 감사합니다~^^ 분명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뀔거예요~^^
노고에 감사드려요~~
기독부모님들 돌아가며,자신있고 관심있는 분야 나눠보면 좋겠구요. 막대기 하나는 쉽게 불이 꺼지겠지만, 모이면 가정과 교회, 사회에 빛을 발할것을 기대해봅니다
타인의 성공을 위해 기여하는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
훌륭한 세미나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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